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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강지처클럽 2 감상담
이름   김남정 등록일   2008-07-02 오전 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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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 연속극이 여전히 재미짱이다

저 좋은 것만 찾아서 이 여자 저 여자 갈롱대며 바람피다 ....
갈데없어 " 내 침대에 누우니 잠이 저절로 올 것 같다 " 라네..
( 이기적)이는 남자들이 보아도 한심할 것이다
아내가 생선장사라고 항시 천시하고 그 알뜰하고 편안함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이기적) 이에 비해서 그래도 한원수는 처복이 있다
조강지처 (나한심) 이 젊은남 (구세주)에게 떠난다고 해도..첩실 (모지란) 이 조강지처처럼 살림하고, 노력하며 열심히 살려고 하니까..
(한원수)는 사랑해주고 돌보아주는 여자가 있어 사람될 희망이 있다

(기러기) 아저씨는 성품이 헤퍼서 좋은여자가 왔어도 지키지 못할까봐 걱정된다. 자기여자외에 여자에게 인정있는 남자는 잘해줘도 양다리 별 볼일이 없다

(구세주) 총각은 나한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며 소신있게 사랑을 추구하니 나한심의 헌신적인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헌신적인 사랑을 받으면 제일 행복할 것이다

착한남편을 배신하고 이기적과 바람폈다 돌아온 인표엄마는 이기적과 같은과 !
조강지처자리는 이미 떠났네 ! 그래도 모르지...작가맘이니께..

좋은가정을 박차고 스스로 발등을 찍은 (모지란)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책임지고 열심히 살려고 쐐주로 눔물을 씹어가며 고생하네.

남편과 가정을 소중히 하는 모범주부 (한복수)라도 , 이혼을 불사하고 재혼을 하게 되니...조강지처의 의미도 새 시대를 맞아 축복받는 재혼이 되면 좋겠네

남편과 시모, 첩실등살에 밀려나온 (나한심) 은 , 새로운 삶을 개척하여 , 그를 알아보는 귀인을 만났으니, 결혼을 하든 안하든, 당당하게 살면 좋겠다

나는 한복수가 가정을 버리지 않고 극복해 가는 걸로 작가가 쓸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진행을 기대해 본다

요새같이 이혼이 잦은때에,
첫번째 결혼한 여자만이 조강지처가 되란 법이 있나?
두번째라도 오래 같이 고락하며 사는게 조강지처지 라는 판단이 들고 ,

"새로운 삶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 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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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강지처클럽 2 감상담 2008-07-02 김남정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