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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08-07-18 오전 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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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리산은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에 걸쳐 있는 산이다.
백두대간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지리산(智異山)이란 이름은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라 합니다.

영호남에 걸쳐 남한에서 제주도의 한라산 1950 미터 다음으로 육지 내륙에서
제일높은 해발 1917 미터로 산을 좋아하는 이들이 한번쯤은 가 보았으면
하는 사계절 맑은 물과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신비로운 영산(靈山)이지요

우스개를 좋아하는 이들이 지리산 산행은 지리하다(지루하다의 방언)하여
지리산이라 이름지었다고도 합니다만,

경북 문경출신의 시인 이원규가 지은 "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에
안치환이 곡을 붙이고 안치환이 열창하는 노래를 들으며 지리산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7월의 아침을 함께 합니다.






< 지리산 천왕봉 일출 >










< 지리산 천왕봉 정상석 >






< 지리산 반야봉 일출 >




< 지리산 노고단 >





< 지리산 노고단 원추리 >





< 지리산 고사목 >





< 지리산에서 본 섬진강 >





그러나 굳이 지리산에 오고 싶다면

언제 어느 곳이든 아무렇게나 오시라

그대는 나날이 변덕스럽지만

지리산은 변하면서도 언제나 첫 마음이니

행여 견딜만 하다면 제발 오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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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2008-07-18 도명(濤鳴)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