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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물소리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08-08-15 오후 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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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물소리












위대한 힘과 용기는 하심(下心)하고 버린 사람이다.
욕망이 없는 사람과 그 앞에는 싸워 이기는 것이 없다.

-성철스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석주는
      죽음은 없다고 했고

      청담은
      육신에는 죽음이 있으나
      법신은 불멸하는 것이라 했다.

      만공은
      목욕한 후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자네와 내가 이별할 인연이 되었네
      하고는
      껄껄 웃으며 세상과 이별을 했다.

      효봉은
      새벽 세시에 꼿꼿이 앉아
      나 오늘 갈란다
      한 마디 남기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의상은
      가도 가도 그 자리고
      오고와도 그 자리라 했는데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어느 스님의 글












































성금연 가야금연주회에서 남편인 지영희씨가 장고 장단을 잡고있다.







김명신/ 성금련류 가야금산조






[나도 한마디]
박태기  자주 보고 있소. Muchisimas gracias! 2008-08-19 오후 4:52:00 x

이지욱  가더라도 그대는 깨닫고 가는 것 같으니 여한이 없겠도다! 2008-08-18 오후 10:00: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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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물소리 2008-08-15 봉영(峰瑩)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