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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동기생 박문송을 생각하며
이름    오 중 관 등록일   2008-08-22 오전 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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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콰테말라에 나의동기 박문송친구가 살고있다
그런데 자주 우리 홈페이지에 팝송 가곡 그리고 주옥같은 경귀등 좋은 내용 을 올리는 문송이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데 박문송반장( 고등학교 시절 반장인가 하여튼 대표등을 했음 문송이는 )을 이 홈페이지에서 볼때마다
인터넷을 위력을 실감한다

문송이가 저보고 멋을 낸다고 칭찬을 해주니 이 쓸슬한 가을을 예년보다는 열.병을 적게 하고 맞이 할 수있을 것 같소
이참에 나의 인생관(?)을 소개하겠소

하물며 그 힘이 닿지 못하는 것까지 생각하고
슬기가 미치지 못하는 것까지 근심하고 있으니
붉게 빛나던 얼굴이 마른 나무처럼 되고
검게 윤나던 머리가 희긋희긋해지는 것도 마땅하다

그리하여 열심히 열시씸히 살아왔지만 별로 별로라
그래서 최근에 인생관을 좀 바꿀까 생각중인 데 뭣인고 하니

잘잘대는 꿈을 꾸지않고
깨어있을 때는 근심이 없어라

그런데 이런 인생관은 도를 터득하기 전에는 어려운데 ....

문송이는 그 풍부한 감성을 십분 살려 소설을 몇권쓰세요 항상 이국 만리에서
건강하십시요 가을을 제촉하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아침에 서울 오중관올림

[나도 한마디]
박상환  지난번 지욱이의 "그대의 찬손"이란 글은 거의 단편소설 수준인것 같든데, 소설은 지욱이가 쓴다"는 문송이의 말처럼.., 정말 감성 풍부한 단골논객들(문송,도명,용휴,중관을 비롯한., 남정씨등.,) 넘 부러워요. 그들에게 더욱 오랜 건강을 기원하고 싶네요.., 2008-08-25 오후 5:59:00 x

박문송  이렇게 멋들어진 글은 처음 본다. 권법에도 취권이 젤 무섭다고 들었는데 중관이의 취필법은 이태백도 못 당하겠다. 중관아! 소설은 지욱이나 쓰지 나처럼 별로별로인 사람은 아무리 열시씸히 노력해도 못 쓴다. 잘잘대는 꿈이나 안 꿨으면 좋겠다. 2008-08-22 오후 12:50: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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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나의 동기생 박문송을 생각하며 2008-08-22 오 중 관 1436
     나의 동기생 박문송을 생각하며 2008-08-22 도명(濤鳴)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