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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운 금강산(金剛山)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08-10-22 오전 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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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싯적에 초등학교 음악시간에 신나게 불렀던, 아름다운 추억의 동요
"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 이천봉 ~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 이 있었다면

지금은 남북 화해 무드가 조성되어 많은 사람이 금강산 [金剛山] 을 찾아가
볼수 있었지만, 당시 분단된 조국의 북한에 위치하여 살아서 가 볼수 없는
우리의 금수강산 "금강산 " 이였기에 어느날 성인되어 처음으로 만나 본
가곡 " 그리운 금강산 " 은 감동 그 자체였다.

계절에 따른 아름다움이 각각 달라, 봄에는 금강산, 여름에는 봉래산(蓬萊山),
가을에는 풍악산(楓嶽山), 겨울에는 개골산(皆骨山)이라고 한 금강산은 1998년
9월부터 남북 분단 50여 년 만에 금강산 관광이 시작 되었지만 지금은 다시
굳게 닫혀진 금강산이라.....

가을이면 한번쯤은 듣고 싶은 가곡 "그리운 금강산" 을 함께 감상 합니다.





그리운 금강산

최영섭 작곡, 한상억 작사의 가곡으로 1962년에 6.25 전쟁 12주년 기념식을
위하여 교육부의 청탁으로 작사 작곡된 교향적인 합창모음곡 중의 한 곡이다.
이 합창모음곡은 서곡 간주곡 외에 합창 또는 독창곡으로서

산을 주제로 한 3곡,
강을 주제로 한 3곡,
바다를 주제로 한 3곡으로 엮어졌는데,


그리운 금강산은 바로 이 모음곡 제2부 처음에 나오는 독창과 합창곡으로서
아름다운 금강산을 그리워하며 분단된 조국의 설음을 표현한 노래다 
 






♣그리운 금강산♣

                          한상억작시-최영섭작곡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그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 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그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아래 동영상을 click 하면,
메조스프라노 백남옥의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감상 할 수 있으며,
그리고 금강산의 사계절 풍경과 금강산의 풍물에 대한 영상이 계속
이어 집니다.




가곡 "그리운 금강산" 을 통하여 아름다운 금강산을 우리 가슴에
더 없는명곡으로 새겨 준 성악가 백남옥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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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금강산(金剛山) 2008-10-22 도명(濤鳴)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