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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욜 이미 깜깜한 시간에..
이름   김남정 등록일   2008-10-29 오전 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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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이 테니스장에서 막걸릴 한 잔 걸치고 와서는..
식초마늘장아찌, 고추장더덕장아찌, 오징어젓, 김장아찌, 배추김치, 파김치,나나스께, 깻잎절임을 젓가락으로 두둘기며
" 뭐, 신선한 나물 같은 거 없나? " 했다

...............

(내 속에 있는 말)...
1...나도 그렇게 먹었시유
2..일몰되어도 안들어오면 난 언제나 그렇게 먹고 치워유
3...손님 없는 식당 신선한 음식 있는거 봤시유?
4..반찬 해놓고 혼자 먹을 때..다신 이렇게 음식하지 말아야지..다짐했어유
5..내가 개포단지에 살지않는 당신은 파장 전에 운동마치면 바로 오라고 했잖어유..뒷풀이까정 하고 오라고 그랬시유 않했시유?
6...좀 두고보다 부엌도 문 닫고, 나도, 무엇을 해서 먹을까? 스트레스에서 벗어날꺼유
7..내가 보통 " 오늘은 무엇을 먹고 싶느냐? " 전화해보고 음식해줬시유 않했시유?

[나도 한마디]
노타이  드라마 집필 같은 것을 해보시면 어떠실른지.., 아마, 김수현씨를 제낄 수도 있을지 모를텐데.., 2008-11-11 오후 3:52:00 x

이영숙  아낙들은 다~그런거 아임니꺼..동감...건강은 어떠한지요? 2008-10-31 오전 8:18: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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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욜 이미 깜깜한 시간에.. 2008-10-29 김남정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