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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에게도 편안한 마음을 갖고픈 계절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08-11-10 오후 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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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가을도 깊어 온산이 붉게 물든 만산홍엽의 계절(季節)
50 여년 성상(星霜)의 꼭지점에 다다르고 보니
지나온 세월(歲月)을 한번쯤 되돌아 보게 되는가 보다







2008년도 어느 듯 11월,

우리 동기들은 거개(擧皆)가 1950년 출생 경인생(庚寅生) 범띠로,
통상 나이를 물어 오면 쉰 아홉이라 한다.

가을에 들어서면서 부터 동기들 친구와 만나면,
부쩍 세월(歲月)이란 단어를 자주 화제에 오르게 된다.

" 세월이 왜 이리 빠르냐 ! "

" 88년 서울 세계 올림픽이 엊그제 갔건만,벌써 20 년전이라....
   하아 ! 세월이 너무도 빠르게 지난 간 것 같다 !! "





이제는 나이를 잊어 버리고 싶은 계절,
이 가을이 지나도 그냥 쉰 아홉 59살에 그냥 머므러고 싶고
친구에게도 편안한 마음을 갖고픈 계절이기도 하다.






[나도 한마디]
김남정  그 얼굴 한 번 보아야 하는데...큰 욕심 없으시니까..늘 편안하시지요? 2008-11-12 오전 9:08: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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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에게도 편안한 마음을 갖고픈 계절 2008-11-10 도명(濤鳴) 2139
     2012-09-26 신보라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