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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8년 송년회 단상(재경동기회)
이름
김용휴
등록일
2008-12-15 오후 4:10:00
e-mail
내용
어려움이 알게 모르게 우리 삷에 슬며시 다가오고 있지만 오늘처럼 우리가 함께한다면 이 어려움도 훗날엔 한편의 값진 추억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올해 마지막 달 잠실벌에서 만난 우리들의 건강한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동행한 영부인들 모습은 겨울을 이겨낸 동백꽃처럼 아리따웠습니다. 와인 한잔에 시름을 덜고 친구의 진한 우스개에 근심을 웃음소리에 날려 보냅니다. 반가운 친구의 따뜻한 미소에 꽃처럼 환한 미소로 답하고 연이은 웃음소리는 뭉게구름처럼 여기저기에서 피어오릅니다. 행운의 선물을 받은 친구들은 마냥 기뻐하고 그래서 선물을 쾌척한 친구들의 기쁨은 배가 됩니다. 일년동안 수고하신 임진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만장한 박수로 일년 더 봉사해 주시기로 하였고 전임회장이신 박달수 동기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여 그동안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모처럼 참석한 인물 좋은 김신종 동기를 비롯한 1반에서 6반까지 동기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우리들이 그래했듯이 함께하는 내일은 겨울의 국화꽃처럼 소박하지만 꿋꿋하고 향기로울 것입니다. 우리 동기들 모두 내년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빌면서 회장단의 한결같은 노고와 행사당일 고생하신 유철 총무, 김태조, 이진권 동기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다른 사정으로 송년회에 참석치 못한 동기들, 대구 동기들, 해외에 계신 동기들도 졸작사진이나마 보시면서 마음으로나 우정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김용휴 拜-
[나도 한마디]
오중관
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치며 불며 떠난사람아, 저달이 밝혀주는 이창가에서 이밤도 너를 찾는 이밤도 너를 찾는 노래부른다../// 다시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해피뉴이어
2008-12-18 오후 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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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淳大
아름다운 웃음을 형상화 시킨 金 진사(사진사?) 수고 많았어여~! 동기들 새해 행복하시기를...
2008-12-18 오전 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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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용휴야, 너가 올린 사진을 보니 그날 동기들의 환한 웃음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다시금 머리속에 재생되는구나. 사진 찍느라 정말 수고 많이했고 욕봤다. 보조찍새가 별로 도와주지 못해 대단히죄송.동기들을위한 앞으로의 역할이더욱더 기대됩니다. 50기동기님들 새해엔 원하시는일 모두 성취하시길.......
2008-12-17 오전 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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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철
멋진 내친구 용휴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다. 네가 올려준 사진을 보면서 우리동기들이 얼마나 즐거워할까!!!그리고 내얼굴에도 미소가 한가득이다. 다음엔 또 어떤것일까 기대도 된다. 용휴 화이팅!!!
2008-12-17 오전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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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근
용휴야, 작년말에 이어 올해말도 어김없이 친구들의 우정어린 모습들, 영부인들의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게시판에 올리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소이다. 그대의 글과 안상인씨의 시 역시 멋있고 음미할 만했소이다. 우리 50기 동기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넘쳐나시길~~
2008-12-15 오후 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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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2008년 송년회 단상(재경동기회)
2008-12-15
김용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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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송년회 단상(재경동기회)
2008-12-28
장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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