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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보고싶은 이 승준씨 |
| 이름 |
김남정 |
등록일 |
2009-01-31 오전 11:02:00 |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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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승준씨...그리고 마누라님
참 세월이 무심하오
승준씨 그 옛날 온화한 미소가 일품이었는데,
이제 할배가 되었구려
그간 , 한 번도 한국에 오지 않은 것이요? 환갑 여행일랑 한국으로 오소
미국 동문들은 고기밖에 먹을 게 없서서
얼굴에 소화기가 다 힘들게 보이는구려
고기 좀 덜 드시고, 과식 마시고,
소화가 안 좋을 때 붕어허리운동 하고,
선 자세에서 일어났다 앉았다 하십시오
저녁에 과식하시고..그냥 자서
꿈이 요란한 사람은
반드시 치매가 온답니다
춘득씨 마누라님
우리가 만난 지 26-7년 되는 것 같소
춘득씨 오랫만에 이번에 보아서 너무 좋았다오
건강하게 보여서 무엇보다 참 기뻣다오
두 아들 다 짝을 지어 보내게 되었으니 , 성공했소
머잖아 한국에서 가끔 보게 될 것이라 마음이 흐믓하오
그간..먼곳에서 고생이 많았소
볼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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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등록일자 |
등록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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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이 승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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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1 |
김남정 |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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