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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심초(同心草)
이름   봉영(峰瑩) 등록일   2009-04-26 오후 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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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동심초(同心草)














      동심초(同心草)



      김성태 作曲/ 김억 譯詩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 날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동심초/ 소프라노-송광선






동심초/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동심초/ 테너- 엄정행








동심초/ 영화주제가-권혜경





동심초/ 크로스오버-임형주





동심초/ 조수미













春望詞


설도(薛濤) 지음




    [동심초]는 당나라 시대의 여류시인인 설도(薛濤)의
    春望詞 중 제3연을 떼어내어 곡을 붙인 것이다.


    花開不同賞 화개불동상 꽃 피어도 함께 바라볼 수 없고
    花落不同悲 화락불동비 꽃이 져도 함께 슬퍼할 수 없네
    欲問相思處 욕문상사처 그리워하는 마음은 어디에 있나
    花開花落時 화개화락시 꽃 피고 꽃이 지는 때에 있다네


    攬草結同心 남초결동심 풀 뜯어 동심결로 매듭을 지어
    將以遺知音 장이유지음 님에게 보내려 마음먹다가
    春愁正斷絶 춘수정단절 그리워 타는 마음이 잦아질 때에
    春鳥復哀吟 춘조부애음 봄 새가 다시 와 애달피 우네


    風花日將老 풍화일장로 바람에 꽃잎은 날로 시들고
    佳期猶渺渺 가기유묘묘 아름다운 기약 아직 아득한데
    不結同心人 불결동심인 한마음 그대와 맺지 못하고
    空結同心草 공결동심초 공연히 동심초만 맺고 있다네


    那堪花滿枝 나감화만지 어쩌나 가지 가득 피어난 저 꽃
    飜作兩相思 번작량상사 날리어 그리움으로 변하는 것을
    玉箸垂朝鏡 옥저수조경 거울에 옥 같은 두 줄기 눈물
    春風知不知 춘풍지불지 봄바람아 너는 아는지 모르는지.














[나도 한마디]
할프  다 잘부르네요..마는 개인적으로 백남옥 노래에 한표.. 2009-04-28 오후 9:43:00 x

南淳大  중국에 설도전(薛濤箋)이라는 편지지가 있는데서도 동심결, 동심초에 대한 설명이 러브레터라는 설명이 더 맞을 수 있다네요~! 문송아 간만에 좋은 곡 올려주어 즐감했네여. 쌩~유~! 2009-04-27 오후 12:29:00 x

동심초  아무래도 結이라는 말이 草와 人을 불러낸듯합니다만 同心人 보다는 同心草가 더 신가하고 매력적인 것같습니다.그래도 人과 草에 무언가 동심초가 모른 특별한 다른 의미가 있을 른지.....? 2009-04-27 오전 11:22:00 x

동심초  꽃의 이름이 아니고 love letter를 의미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동심초 생각은 잘은 모르겠지만 不結同心人이라는 표현의 댓귀로 空結同心草를 사용한 듯합니다.역시 한시에 정통한 분의 해설이 필요한듯..... 2009-04-27 오전 11:06:00 x

이원근  문송아, 이 동심초를 계기로 문송이가 본격적으로 우리의 글마당에 재등장하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멀리 이국땅에서 늘 건강에 유의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과 동영상, 음악 등을 올려주면 대단히 고맙겠다. 2009-04-27 오전 9:55: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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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동심초(同心草) 2009-04-26 봉영(峰瑩)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