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에는 "잘못된 운전석의자는 절대 고쳐주지 않는다"라는 소문이 있는데 드디어 이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이 또 다시 입증되었다.
일단 의자가 잘못되어 고객이 이로 말미암아 근골격계질환으로 고통을 껵으면 더욱 더 이리저리 아프게 만들면서 그 윈인을 "고객의 신체 이상"--오십견이니,콤퓨터 과다 사용이니,좌골 신경통등으로 거의 고정 멘트화 되어있다--으로 은근히 돌려대면서 빠른 시일 내에 자동차를 처분하게 만들어 증거를 인멸시키고 자동차 품질의 완벽함--실제로는 불량품--을 소비자가 감히 훼손하지 못하게 만든다. 즉 제조상의 완벽성(?)과 완전한 법적면책을 위하여 잘못된 자동차를 타고 일단 몸이 아프게 된 소비자가 동일한 차를 타면서 수리 또는 보정등으로 몸이 낮게되어서는 결코 않된다는 광적이고 반인륜적인 방침을 내부적으로 은밀히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래 글 SM3 고행기(2)에 나오는 사진들을 유심히 보기바란다.
그야말로 고객이 계속 어딘가가 아프도록 별 짓을 다하는 것이다. 인간으로서 해서는 않되는 일을 자동차 몇대 더 팔아먹겠다고 이렇게 얼굴에 철판을 깔고 마구 해대며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것이다.
法的으로는 의사진단서가 나오지 않아 이런 일을 자동차회사가 아무리 해도 제재를 할수 없다고 하니 결국 남은 수단은 정부와 소비자가 각성하는 길 밖에 없는 것이다.
자동차 의자는 이론적으로는 지극히 심플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이런 것 아무리 연구해도 박사 학위 하나 건질 것도 없는 분야인데 ,자동차회사의 지나친 이윤추구 욕심으로 사전에 충분한 주행 시험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마구잡이로 量産을 해대면서 불량품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차체 용접불량으로 인한 "핸들 좌단 이상 돌출" 또는 밑바닥 철판 용접불량으로 인한 "의자 고정 부분(마운터) 비뚤어짐"등도 당연히 질환의 원인이 된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특히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기 위한 자동차업체의 의도적인 유언비어와 마타두어가 난무하는 가운데 약 3년 6개월간 고통 속에서 본인의 몸을 학대하며 간신히 터득한 이 "자동차로 인한 근골격계질환과 그 대처방법"에 대하여는 이 사태가 수습이 되고 난 다음, 종합적으로 다시 설명하고저 한다.
이런 일을 당하면서 더욱더 나를 안타깝게 만든 것은 본인의 "우측 고관절 장애(5급)" 문제였는데,금년 4월12일에도 600km 8시간 다른 차를 하루 운행해본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이것이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은 아니라고 확실히 판단한다. 나보다 더한 장애자(1급~4급)도 별 탈없이 차를 잘 타고 다니고 있고--심지어 나와 똑 같은 증상의 장애자에게 직접 물어 본적도 있다-- 또 자동차 제조업체에서도 장애인 전용의 비싸고 큰차(LPG)를 아무런 탈없이 십수년 전부터 잘도 팔고있는 것이다.
끝으로 하나 더 첨언해두고 싶은 것은 "핸들 좌단 이상 돌출"로 본인에게 많은 고통을 주었던 기아자동차의 "스펙트라"는 무슨 연유에서인지 일단 단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