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고~ 이런 건 인자 퍼뜩 다 이자뿌고~ 친구 현풍노인한테 조문이나 해야겠다. 평양감사도 마다하고 가리늦게 백수가 된 걸 영광으로 생각한다던 오중관 동기가 얼마전 딸내미 출가시키고 가세가 기울어 부득이 DAS 법률보험회사 감사 취임을 수락한 데 대해 연민의 정을 금할 길 없고 동시에 그의 백수로서의 참담한 죽음을 애도함과 동시에 올해도 어김없이 때가 되면 떠나는 5월의 봄을 애도하는 뜻에서 요즘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고 전세계적으로 새롭게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 그동안 한번도 듣도보도 못한 장송곡과 전통적 레퀴엠을 들어보자.
-(요 밑에 동영상이 있음)-
送春
送春이라...뭔가 디기 허전하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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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花送春
2009-06-02
달빛노래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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