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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人生은 이렇게...
이름   南淳大 등록일   2009-07-23 오후 3:58:00
e-mail   nsunday@naver.com
내용
人生은 이렇게...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생각 中에서)


[나도 한마디]
노타이  순대회장, 미안하오, 지금 다시보니 "좋은생각 중에서"라고 글의 출처가 있네.., 원래도 장난으로 한번 해본거긴 하지만, 혹시라도 예술가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마음 푸시기 바라오. 그래서, 어떻게라도 수정 또는 삭제해볼려고 했는데 내실력으론 불가능하여 이렇게 다시 올립니다. 2009-07-30 오전 2:38:00 x

노타이  순대가 좋은 글을 올렸네.., 그런데 글의 출처를 밝히지 않아 나중에 혹시라도(공직출마시).., 그런데 내가 볼 때, 원근이나 중관선생은 거의 다 이르른 상태라 느껴지는데.. 순대회장은 산악인이면서도 예술가시고 많은 면에서 훌륭하다 생각됩니다. 2009-07-25 오후 6:34:00 x

南淳大  유수같은 세월을 원망말어라 인생도 한번 가면 다시 못오고 뜬 세상 남을거란 청산뿐이다... 천년 꿈의 사직을 생각 말어라 강물도 너와같이 울줄 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가리.. 아, 물새야 울지를 마라... 조미미의 '물새야 왜 우느냐'의 가사가 중관이의 지적처럼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캬아~! 2009-07-24 오전 10:26:00 x

오중관  강물도 너와같이 울줄몰라서, 백사장 벗을 삼고 흘러만가리.. 순대가 올린 글에서 처럼 욕심을 버리고 즐겁게 살라고 하네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없다고.. 2009-07-24 오전 9:44:00 x

이원근  순대야, 명언으로 가득찬 훌륭한 글이다.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인생의 좋은 지침으로 삼을 만한 것들을 제시한 이 글을 읽으면서 한편으론 해봐야겠다는 용기가, 다른 한편으론 되겠나 하는 절망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은 나의 약함 때문일까... 2009-07-24 오전 8:31:0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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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은 이렇게... 2009-07-23 南淳大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