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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杜門不出
이름   姜孟勳 등록일   2009-08-12 오전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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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함백산(1,573m)과 금대봉(1,418m) 사이의 능선을 가로지르는 국도 38번(고한~태백)의 큰 고개의 이름이 바로 "두문동재"(1,268m)--일명 "싸리재"--이고 여기서 한 2km 고한 쪽으로 내려가면 (大,小)杜門洞이라는 마을이 있다.

2.백과사전을 보면 다음과 같아서 이곳이 원래 "두문불출"이라는 말이 유래된 "두문동"이 아님은 분명하나 ,일설에 의하면 광덕산 두문동에서 살아남은 사람 몇 분이 고한으로 피신하여 새로운 "두문동" 마을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사실 여부는 알 수가 없고 단지 그 만큼 산이 험한 곳이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리라 본다.

<아래>

두문동칠십이인(杜門洞七十二人)은 조선 전기에 새 왕조 조선을 섬기는 데에 부끄러움을 느껴 경기도 개풍군 광덕산 두문동에 들어가 절의를 지켰던 옛 왕조 고려의 충신 72인을 일컫는 말이다. 두문동칠십이현(杜門洞七十二賢)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오늘날 밝혀진 바로는 74명이다.
조선 정조 때 왕명으로 표절사(表節祠)를 세워 배향(配享)하였다.
일부에서는 전설일 뿐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또한 ‘두문동’의 ‘두문(杜門)’이란 말은 ‘문을 닫다’ 또는 ‘문을 막다’라는 뜻으로, ‘두문동’이란 문을 닫고 나오지 아니하고 외부와 단절하며 사는 동리(洞里, 마을)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두문동이란 이름은 기존 존재하였던 지명이 아니라 고려의 절신(節臣)이 은거한 이후에 붙여진 명칭이다. 그리고 두문불출(杜門不出)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함백산이 바로 남쪽에 마주 보고 있는 태백산보다 약 6m 높다. 아마 옛날에는 어떤 이유로 태백산이 더 높은 것으로 잘못 판단하였던지 아니면 산세가 더 웅장하게 보여서 신성시 되었던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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