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뫼회 150회 산행을 축하 !!! 한뫼희 산행팀의 무궁한 발전을 빌어 드리며 .....
지난 8월22일-23일 서울 한뫼회 150회 산행을 1박2일 코스로 1일차는 대구와 가까운 경북 청송 주왕산 산행을 한후 백효흠 동문이 운영하는 영덕의 노물팬션에서 1박 한다기에, 대구 백발회 회원들중 강경호, 김건우 동문에게 전화로 동해 바다 구경겸 나들이 가면 어떻겠느냐고 물어 보았었다.
두사람 모두 선약들이 있다 하고 나도 8월22일(토)은 대학 동문과 산행약속이 있었기에 8월23일(일) 2일차 혼자서 대구에서 오전 6시에 집을 나서서 승용차로 포항고속도로를 경유하여 2시간만에 (약 130km) 오전 8시 백효흠 동문이 운영하는 영덕의 노물팬션에 도착하여 서울 한뫼회 신경철 회장 , 구자호 총무, 서울 동기회 유철총무, 김용휴 영상작가, 산행기를 멋지게 쓰는 김영환, 이원근동문, 시인 남순대, 오랜만에 보는 추연수, 신인수, 김종곤, 이대용,임병호, 최인호,김종원, 류광석, 김갑용, 유석종, 이상현, 이승우, 김여수, 윤병주, 이희성동문 그리고 동기겸 동서인 오중관 동문등 여러 한뫼회 동문들 얼굴도 보고 한동안 보지 못하였던 백효흠 동문과도 반가운 해후를 했다.
산행중에 숱한 어록을 많이 남기는 김용휴동문, 금번 만남에서 가슴에 찡하게 전달해준 명언이 있었으니
" 자네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중 한명이다 ! "
" 친구여! 우리 앞으로 동문간에 서로가 칭찬을 아끼지 말고 멋지게 살아보자 "
고 한 김종곤 동문의 어록도 옮겨본다.
한뫼회 2일차 일정중 해변 모래가 그리 좋다는 고래불 해수욕장과 바다를 보며 산행을 즐길 수 있다는 칠보산을 현지 지리에 밝은 백효흠 동문의 안내로 엉겹결에 한뫼회 일정에 본인도 합류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서울팀이 오후 2시경 노물팬션을 떠난뒤 백효흠 동문 팬션의 바다가 보이는 정원 잔디의 벤치에 앉아, 담배 한 대에 커피 한잔을 맛있게 들며 백동문이 대구를 떠난 지도 어언 4년, 이제 도심을 벗어난 해변의 전원 생활에 익숙하다고 하며, 누구에게 베풀 수 있는 기쁨을 가지고 산다고 들려준다.
김용휴 동문이 사진방에 산행중에 멋지게 담은 200 여점의 영상중 사진 작가의 동의없이 30 여점을 발췌 정리 하여 옮겨 보았으니 동문들 모두가 함께 즐겨 감상 하였으면 한다네. * 김용휴 동문 양해 바란다네

청송 주왕산















김남정씨! 윤기준 교수 하고 우리 동기회 모두의 연인 김남정씨 얼굴보러 갔었는데 .... 청송 주왕산에 1박하고 바로 상경 하였다고 전해듣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강렬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한뫼회 신경철회장 부부 다정한 모습, 사진 제목을 응모 당선작 포상 해보심은 .....
영덕 노물팬션 ( 백효흠 동문 운영 )







고래불 해수욕장
영덕에서 북방으로 24km를 중심으로 영해면 대진해수욕장과 이웃한 해수욕장이다.
고래가 하얀 물줄기 뿜는 명사 20리 해변, 해변 길이가 8km에 이르는 긴 백사장 덕분에 대진해수욕장과 함께 동해의 명사 20리로 불리며 길고 긴 백사장, 얕은 수심, 깨끗한 에메랄드빛 바닷물, 울창한 송림이 만들어 주는 시원한 그늘로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울창한 송림에 에워싸여 있으며, 금빛모래는 굵고 몸에 붙지 않아 예로부터 여기에서 찜질을 하면 심장 및 순환기 계통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천혜의 관광자원을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 고래불 해수욕장 동해 아름다운 모래 해변 20리 전경 >
"고래불" 이란 고려말 대학자 목은 이색 선생이 시를 읊으며 유년시절을 보낼 때 상대산에 올라가니 해수욕장 앞바다(동해)의 고래가 하얀 분수를 뿜으며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고래불 ("불"은 뻘의 옛 어원)이란 명칭을 사용하게 되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 돌아온 7인의 해병 전사들 ! >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여전사 3인을 포함한 7인의 해병전우? 를 대동하고 바나나 보트 해상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환한 대장 류광석 동문 왈
" 오늘 무사히 돌아온 7명은 앞으로도 영원히 생사를 같이 한다..... "



칠보산(七寶山)

고래불 해수욕장과 대진해수욕장을 잇는 명사 20 리 동해안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국립자연 휴양림의 칠보산(七寶山) 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산림욕과 전망대에서는 동해안의 일출광경을 볼 수 있다

칠보산은 울창한 숲속에서 잘 생긴 소나무들을 원 없이 감상할 수 있으며, 동해를 바라보기에 가장 빼어난 전망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칠보산(810m)과 등운산(767m) 2개의 등산로가 개설되어 능선을 타며 산행중 오른편 발아래 푸르른 동해를 바라보며 하는 등반은 멋진 산행코스로 백효흠 동문이 적극 추천.
* 칠보산은 돌옷, 더덕, 산삼, 황기, 멧돼지, 구리, 철 등 일곱가지 보배가 있다하여 이름지어졌다함


파아란 청정 아름다운 동해 바다가 보이는 멋진 별장 노물팬션과 이쉬운 작별을 기념하며 가장 사랑스러운 부부들 !!!





다정한 잉꼬 부부는 아니고 우정의 친구이자 의좋은 동서들도 한컷 !


< 청송 주왕산: 구자호 동문 작품 >

< 영덕노물팬션: 구자호 동문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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