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광복절 연휴기간을 이용하여 대구에서 포항까지는 1시간여 고속도로를 타고 포항에서 동해안으로 7번 국도로 북쪽으로 울진 올라가다 20 번 지방도로로 1시간여 오른쪽으로 시원스레 펼쳐진 푸르른 청정 동해 바다를 흠취 하고선 대게로 유명한 영덕군의 새로운 명소인 창포리 해맞이공원에 들려 창포말등대와 풍력발전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백효흠 동문이 운영하는 노물팬션에서는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해맞이공원은 해안 53 km 청정 해역이 펼쳐지는 강축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푸른바다와 넓은 초지 3만여평에 부채꽃, 패랭이꽃등 야생꽃과 향토수종 꽃나무및 해양조림지로 조성되어 있으며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랜드마크적인 등대가 서 있었다.
창포말 등대 외관은 예술작품 같은 조형물로 등대가 쌓여져 있는데 이것은 유명한 영덕 대게의 집게발 모양을 형상화 시켜 만들었다고 한다
해맞이공원에 차를 멈추고 등대에 올라 주위의 아름다운 풍광을 영상으로 담으며 잠시 시원한 바닷바람을 쇠며 여행중 차량 주행중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다.
등대 내부의 계단을 타고 전망대에 오르면 맑고푸른 시원한 동해를 전망할 수 있어 참 좋았다.
해변가로 나무 계단을 밟고 내려 가려다보니 낮에 피어오른 달맞이꽃을 만나볼 수 있었다.
무심코 지나쳤던 등대외벽에 용의 머리처럼 감아 올라 간 푸른색 조형물을 유심히 관찰 해보면 대게의 집게발 형상임을 알수있다.그 집게발이 등대를 더욱 이국적으로 보이게 한다.
섬마을 선생님을 생각 키우게 하는 해당화꽃 몇송이가 예쁘게 피어 있었다.
밤에는 붉은 조명을 받은 청포말등대가 환상적이란다.(자료화면 인용)
바닷가 해변에는 젊은 연인, 초등학생을 대동한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느라 즐겁고 행복한 미소와 웃슴소리를 들으며 여행길을 계속하기 위하여 도로로 올라오는 계단에서 바라본 풍력발전기의 큰 홴이 이국적 풍광으로 다가온다.
[나도 한마디]
오중관
우리나라 전체는 식물원같이 아름답고 해안가 풍경은 아아 동기생끼리 같이 보면 더욱 아름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