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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이가 들수록...
이름
김남정
등록일
2009-09-07 오후 10:07:00
e-mail
내용
주부라는 역활이 무겁고 힘이 드네 접병 소독할 일도, 도시락 싸는일도, 시간을 다투어 댕댕거릴 일도 없는데.. 엊그제 토욜... 남편이 마드리든가? 세미나를 다녀왔다 그날 저녁에 성대화공과 퇴임교수 송별회식이 있었는데.. 그 교수님과는 정말 동과 서로 각별했다 83년 남편이 박사를 마치고 조교수로 오는데 그 교수님이 석사졸업 아직 학위전이라고..... 미국박사 씩이나 한 우리남편을 석사지도를 4년이나 못하게 발목을 붙들었다 묵묵히 그 4년이 지나고... 사사건건 양대 산맥으로서 과를 이끌어 왔으니.. 남편도 여러 사건의 추억과 , 닥아올 자신의 퇴임을 바라보는 감회였으리라 나 는... 83년 부터 남편이 모시고 있던 상전교수님들의 공식 정년퇴임식에 반드시 참석을 했었다 할아버지의 모습때문인지...., .하여튼, 하루하루 또박또박 교육자의 하루가 모인 퇴임이 얼마나 긴 여정였을까 ! 에 대해 존경심과 , 꿋꿋한 모습에 격려와 맘껏 찬양을 보냈었다 학과장이 나보고 한 말씀 하라기에.. 박문송의 그리움을 불렀다 아....돌아오라, 아...못 오시나... 남편도 따라 불렀다 젊은 교수 사모님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엄지손을 세우며 방글방글 웃었다 그네들 송별의 섭섭함을 덜어주었나보다 학과장이 외국다녀온 교수님은 1주일 집에서 쉬라는 학교방침이라고 했다 비오는 오늘 월요일... 남편은 하루종일 요대기를 부시대더니, 저녁 먹고, 아무도 없는 시간에 가면 옮을 사람도 없다며 학교엘 갔다 안 봐도 ... 훠 언 ... 하다 ! 퇴직하면..............성대 화공과에 상사병 나겟다
[나도 한마디]
김남정
중관시 한뫼 산행에 오시나요?
2009-09-10 오후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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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관
우리가 대학진학시기 전후는 단연 이과 특히 화학공학계통은 전국의 내노라하는 수재가 다 모였지 그당시 울산공업단지갔는 데 엔지니어라고 부르는 공대출신들의 자부심과 긍지는 하늘이 낳았지 바로 오늘의 한국이 있게한 원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우리나라 화학공학과의 큰 부분을 담당한 윤기준교수 존경합니다.
2009-09-08 오전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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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2009-09-07
김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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