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無湖南 是無國家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충무공이 작전 상--정말 좋은 작전이었다-- 여수에서 한산도로 진을 전방추진하실 때 조정에 올린 건의서에 쓰여진 내용으로 당시 전라도에 사시는 백성들을 안심시키기 위하여 하신 말씀이지 무슨 다른 정치적 목적으로 하신 말씀은 결코 아닙니다. 즉 전라도를 비우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지키기 위하여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감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정확히 언론이 알고 기사를 쓰고 칭찬도 하고 인용을 한다든지 하여야 국민들이 옳은 판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그 옛날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변하여 있어 아마 공이 지금 살아계시면 오히려 군사적으로는 若無京畿 是無國家라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똑 같은 시기에,자기와 똑 같이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다 양심이 없고 불의자로 규정하는 표현법도 완전치 못합니다.양심이나 불의의 경우에도 다 그 질이 틀리기 마련이고 또 행동에도 때와 장소와 특정 상황이 늘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민주화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지금 행동에 옮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과연 누가 불의자이고 누가 양심부작위범입니까?
[나도 한마디]
북진통일
민주주의를 절대선,무조건선으로 생각하는 지금당장행동파에게는 후일도모파,북한체제붕괴우려파,두고보자파,나는모른다파 들이 다 불의자,양심부작위범로 보일수 있다는 그런 뜻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