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13) 한뫼회 운길산행에서 150회 기념산행 사진을 아직 못보았다고 실토했다가 사방에서 성토당하고 오늘 뒤늦게 잘 보고 갑니다. 그 여행은 근간 수년간 그보다 재미있었던 시간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 이었으며, 정성스레 준비해준 회장님 + 총무님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준 모든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대구에서 일부러 찿아오고 사진정리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준 류광희 친구에게 특별히 감사하며, 물론 사진을 열심히 찍어준 구자호, 김용휴 친구들의 노고도 잊어서는 않되겠지요. 컴퓨터를 버벅대다가 류광희의 글이 재탕되어 올라버려 또 욕먹게 생겼네. 내 재주로는 어덯게 않되는데, 능력 있는분 좀 지워주소.
[나도 한마디]
유광석
박문송 친구 오랫만이네. 柳가의 한글표기가 통일되지 않아 이상하다는 지적 백번 맞는 말인데, 그 원인은 그동안 종친회와 정부 입장이 달라서 그랬던 것이다. 얼마전 사법부에서 판결이 있었으니 차차 정리가 되겠지. 헷갈리게 만들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