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보산 '은 돌옷, 더덕, 산삼, 황기, 멧돼지, 구리, 철 등 일곱가지 보배가 있다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일곱가지 보물중 돌옷이란? 애기 돌날 입는 옷이 아니고, 돌이나 바위의 거죽에 난 이끼 즉 돌이끼를 말한다.
국립자연 휴양림의 칠보산(七寶山) 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삼림욕을 즐기며 칠보산 정상에서 머얼리 산아래 동해를 굽어 볼 수 있었으며, 오랜만에 오걸수동문과 윤시근 동문이 산행에 참가 하여 김경호 회장, 성정경 총무등 대구에서 22명 그리고 현지 영덕에서 노물팬션을 운영하는 백효흠 동문이 참가 산행길을 인도 하여 주었다.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하산길에 유금사를 둘러보고, 돌아 오은 길에 후포항에서 자연산회를 안주하여 소주한잔하고, 출발지인 대구로 다시 돌아오니 밤은 깊어 오후 9시경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