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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발회 제223차 칠보산 산행 후기
이름   도명(濤鳴) 등록일   2009-10-12 오후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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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난 10월11일(일) 백발회 제223차 산행을 경북 영덕 칠보산(810m)을 다녀왔다.


' 칠보산 '은 돌옷, 더덕, 산삼, 황기, 멧돼지, 구리, 철 등 일곱가지 보배가 있다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일곱가지 보물중 돌옷이란?
애기 돌날 입는 옷이 아니고,
돌이나 바위의 거죽에 난 이끼 즉 돌이끼를 말한다.

국립자연 휴양림의 칠보산(七寶山) 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삼림욕을 즐기며
칠보산 정상에서 머얼리 산아래 동해를 굽어 볼 수 있었으며, 오랜만에 오걸수동문과 윤시근
동문이 산행에 참가 하여 김경호 회장, 성정경 총무등 대구에서 22명 그리고 현지 영덕에서
노물팬션을 운영하는 백효흠 동문이 참가 산행길을 인도 하여 주었다.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하산길에 유금사를 둘러보고,
돌아 오은 길에 후포항에서 자연산회를 안주하여 소주한잔하고, 출발지인 대구로 다시 돌아오니
밤은 깊어 오후 9시경이 되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황금들판의 파란 하늘과 푸르른 동해 바다와 시원스런 경관을 감상하며
우정어린 즐겁고 흥겨운 산행이였다.







백발회 제223차 영덕 칠보산 등산은
박태기부부, 김경호부부, 정범용부부, 류광희부부, 정구진부부, 서종고부부,
강경호, 김건우, 정준경, 성정경, 김문곤, 윤시근,백효흠,오걸수, 김문곤,
전희식, 장병하동문등 총 23명이 함께 산행에 참가하였다.

몇몇 백발회 여성 준회원은 가을을 배경으로 모델 사진도 담아 보았습니다.
서정선 여사 아파트 집수리중 타일에 미끄러져 등을 다쳐서 산행중 한팔을
등에 대고 상하산 하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그리고 박태기 동문을 비롯한 몇몇 애연가 동문의 언제나 담배를 가까히
두고,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이퇴계 매화 사랑하듯 하구나

이제 사뭇 단풍이 들려고 하는 듯,
내달이면 만산 홍엽의 가을 추산을 만나 볼수 있으리라

윤시근동문은 10월, 김문곤 동문은 11월에 아들 장가 보낸다고 하니,
두 동문 축하하고 조만간 청첩장을 보낸다고 한다.


버스 노래방의 이달의가수왕은 서종고 동문의 혼신의 힘을 다한
'그대 그리고 나' 였으며, Y담의 달인 김문곤 동문의 유모어는 늘상
백발회 회원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구나

애주가 회원들의 술보급에 차질 없도록 정성들여 준, 성정경총무
밤 늦게까지 수고 많았소! 고맙소!!!

금월의 명언'경청(傾聽)'
내 말은 적게하고 상대방의 마음의 말을 적극 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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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발회 제223차 칠보산 산행 후기 2009-10-12 도명(濤鳴)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