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네. 한티재까지 갔으면 2/3 이상 간 것 아닌가! 한티재까지 가는 것도 대단한 거지. 한티재에서 가산산성까지는 별로 어려움이 없는데.... 도중에 길을 잘못 들었다니 안타깝네. 한번 더 시도하라는 계시가 아닌가 여겨지네.
사실 기온을 고려하면 늦가을이 종주하기는 더 좋은데 낮이 짧아서 좀 문제긴 하지. 14시간 정도 예정한다면 4시쯤 시작해서 저녁 6시쯤 하산하면 되지않겠나? 11월초에 하면 어떨까? 일요일은 사람이 많아서 걷는데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토요일이 좋을 듯하네. 의향이 있으면 협의해서 날짜를 잡아보세. 같이 갈 친구들도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