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에 검단산이 두개 있습니다. 하나는 잘 알려진 하남시의 검단산이고 다른 하나는 성남시의 검단산입니다. 남한산성에서 남쪽으로 radar기지가 보이는데 이곳이 바로 성남 검단산입니다. 성남 검단산에서 하남 검단산으로 가려면 한봉(남한산성 동문에서 조금 내려가면 상,하행선이 갈라져서 일방통행이 되었다가 다시 합쳐지는데 합쳐지는 부분의 바로 동쪽에 있는 봉우리)을 거쳐야 하는데 한봉에 올라서 엄미리로 하산, 쌈밥집에서 점심을 먹으면 됩니다.
1. 코스 및 시간 계획 - 성남 검단산: 성남시 사기막골 – 용천약수터 - 상대원동 뒷능선 – 검단산 - 공군부대 정문 – 절개지 – 불당리 민속산장 – 동문아래 물레방아 휴게소 – 우뚝산장 – 한봉 – 약사산 – 405봉 – 엄미리 - 하남 검단산: 엄미리 – 용마산 남쪽 안부 - 용마산 – 고추봉 – 검단산 – 유길준 묘 – 창우리 에니메이션 고교 - 거리: 약 21 – 22 km, 성남검단산 3.5시간+점심 30분+하남 검단산 4시간 = 8시간 예정 - 총 상승고도 약 1800m(참고: 설악산 대청-공룡능선 2000m, 도봉-북한 1650m, 광교-청계 1600m, 소백산 1450m, , 예봉-운길 950m)
2. 일시, 참가자, 날씨 - 2004년 12월 21일(화) - 대장, 윤총무, 본인 3명(윤총무는 성남 검단산만 산행) - 날씨는 맑음. 최저 –7도 최고 1도 예상. 바람 0 – 2m/sec(0 – 7.2 km/h) - 하의는 동계내의+겨울바지+over trouser를 입었으나 산행 시작후 곧 over trouser는 벗음 - 상의는 동계내의+Zip-T+fleece 조끼+wind stopper jacket+goretex jacket (goretex jacket는 필요없었음). - 쌈밥 1/2인분(엄미리 복가) + 귤1개 + 사과 1/2개 + 막걸리 + 한방차 + 물 500cc 1병
3. 산행 기록 - 0755시 일원동 출발 - 0820시 단대오거리역 도착 - 0830시 1-2번 출구 사잇길에서 사기막골행 버스(3-1번) 탑승 - 0855시 사기막골에서 산정맨션끼고 화성사 방향으로 산행시작(120m) - 0917시 삼거리, 명상의 숲 쉼터. 옷 고쳐입음. 5분 휴식(한방차) - 0937시 상대원동 뒷능선 이정표(480m) 통과 - 0944시 검단산 헬기장(520m, 정상은 534.7m이나 군부대가 있음) - 0952시 포장도로 우측의 공터, 절개지에서 한봉 방향으로(470m) - 1013시 무덤 10여기 - 1018시 불당리 민속산장(260m) - 1024시 민속산장 우측 능선위 유인밀양박씨 무덤(320m) - 1033시 동문 아래, 물레방아 휴게소 통과 - 1038시 일방통행길 하단(230m)에서 우뚝산장/탑공원 쪽으로 좌회전 - 1059시 한봉(414m). 이후 –80+40m - 1122시 380봉 통과(380m). 이후 –50+70m - 1136시 397봉 통과(397m). 이후 –90+105m - 1153시 약사산(416m) 도착. 5분 휴식(사과 1/2개). 이후 –70+55m - 1213시 405봉(405m) 통과 - 1231시 엄미리 천운사 입구(140m) - 1236시 복가 쌈밥집 도착. 식사 41분(130m). 1317시 출발. 국도 및 고속도로 아래 굴다리 – 낚시터 – 이후 삼거리에서 우측길(12시방향)로 – 죽림원 표시 바위 – 묘지 4기 - 1349시 용마산 아래 능선(400m) 도착. 번천삼거리에서 오는 길과 합류. 이후 고도 +40-30+30m 정도 - 1418시 용마산 정상(585m). 이후 –155+125m - 1450시 고추봉(555m). 이후 –115+215m - 1531시 검단산(657m) 도착. 15분간 조망을 즐김(귤1개). 1546시 출발 - 1638시 창우리 등산로 출구(150m) 통과 - 1642시 에니메이션 고교 앞(15m)
4. 후기 - 총 상승고도 1800m로 설악산 대청-공룡능선 코스보다는 낮지만 도봉-북한이나 광교-청계보다 높아서 쉽지않은 코스임. 다행히 거리는 21-22km 정도여서 8시간에 마칠 수 있었음.전체 난이도는 광교-청계와 비슷한 듯하나 날씨가 추워서 지난 11월의 광교-청계보다 피로도는 더 높았음 - 전체 소요시간은 7시간 47분이며 휴식 25분, 점심 40분을 제외하면 실 산행시간은 6시간 42분으로 광교-청계 실 산행시간(6:20)과 별 차이는 없었음. - 근교의 겨울 등산코스로는 제격임. 별로 높지않는 육산으로 도중에 따뜻한 점심을 먹을 수도 있음.
[나도 한마디]
제목
등록일자
등록자
조회수
검단산에서 검단산까지
2004-12-24
박달수
6080
Copyright ⓒ1998 경북중고제50회동기회 All rights reserved. 연락처 : 010-6210-7016 E-Mail : shinisone@hanaf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