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 구정 설날 팔공산 갓 바위부처님 찾아 뵙고 오다. 예년에 비하여 상당히 차가운 아침 기온임에도 신년 기원 참배를 위하여 다수의 신자분들과 많은 등산객이 아침 이른 시간임에도 많이 찾아 온것 같다.
<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보물 제 431호) >
갓바위 석조여래좌상
해발 850m의 팔공산 관봉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암벽을 배경으로 조성된 높이 4m의 거대한 원각상으로 두께 15cm 정도 갓 모양의 자연판석을 올려 놓은 머리 는 육계가 뚜렷한 소발이며 두손의 모양은 석굴암 등 8세기 불상에서 유생하는 항마촉지인과 유사한데 왼손에 작은 약병을 든 것으로 미루어 약사여래상으로 추정 된다고 합니다.
갓바위 약사여래부처님은 통일신라 시대의 석불좌상으로 전체 높이는 4m 에 이르며, 갓바위 부처님 북쪽으로는 동명면,가산면,부계면,신령면, 와촌면이고 남쪽으로는 대구 동구를 감싸고 있는 형국으로 부처님이 돌아 앉은 등 뒤로 사는 사람들 보다는 앞쪽에 사는 사람들이 기도 효과가 더 좋아서 남쪽지방인 경남 울산,부산 사람들의 기도객들이 많이 찾아 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