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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두대간 8/51
이름   박달수 등록일   2005-03-11 오후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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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난 3월 2일에 51개(당일산행) 구간중 가장 쉬운 4-5개 구간의 하나인 제 8구간을 다녀왔습니다. 당초에는 제 4구간을 갈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서울 부근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짧은 구간으로 변경했습니다. 이 구간은 초보자에게도 그리 어렵지 않은 곳입니다.


1. 코스 및 시간 계획
- 육십령-3.07km-깃대봉-3.6km-977봉-1.7km-큰바위전망대-2.9km-영취산-0.4km-무령쉼터
- 백두대간 11.27km + 접근로 0.4km = 11.67km, 5시간 예정
- 총 상승고도는 약 900m 정도

2. 일시, 참가자, 날씨
- 2005년 3월 2일(수)
- 가고파산악회를 따라서 대장과 함께.
- 날씨는 눈+흐림+안개. 서울 –4/3도, 깃대봉 –7/-1도, 바람 3-5m 예상.
- 하의 동계바지
- 상의 내의+Zip-T+goretex jacket. 좀 더웠음.
- 장비 아이젠
- 김밥1줄 + 떡 1개 + 귤 1개 + 500cc 1병

3. 산행 기록
- 0710시 양재역 출발
- 1131시 육십령(710m)에서 등산 시작
- 1232시 깃대봉(1014.8m) 도착. 5분간 사진+휴식
- 1249시 민령(820m) 통과
- 1325시 977봉=북바위 도착. 12분간 점심
- 1509시 영취산(1075.6m) 도착. 5분간 사진+휴식
- 1528시 무령쉼터(900m) 도착

4. 후기
- 원래 4/51구간인 주촌리-수정봉-고남산-통안재 구간을 가기로 했으나 아침에 눈이 많이와서 차가 막히는 바람에 약 1시간반정도 지체됨. 따라서 코스를 짧은 8/51구간으로 변경
- 51구간중 가장 쉬운 구간중 하나. 우선 능선 거리가 11.27km로 상당히 짧고 오르내림도 900m 정도
- 날씨가 많이 풀려서 육십령에서 등산 시작할 때 영하 2-3도 정도밖에 안되는 듯 했음. 안개가 심하여 경치를 거의 조망할 수 없어서 아쉬움.
- 전체 소요시간은 3시간 57분이며 휴식 10분, 점심 12분을 제외하면 실 산행시간은 3시간 35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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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 8/51 2005-03-11 박달수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