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에서 전철에 오른 연수(정연수)를 만나 악수 나누면서 “니는 가까워서 슬리퍼 신고 와도 되겠네” 하면서 웃고. 옆에 있는 여성과 반갑게 인사 나누길래 “니 아나? ” “ 난 전철에서 만났는데...” 하면서 한번 더 웃고. 미금역에서 내려 8번 출구로 해서 버스정류장으로 가니 회장님,, 회자님, 우리 화장님 머릿결이 멀리서도 빛이 나서 얼른 알아보았고. 인사들 나누고 기념품 백인 백 받고. 출석체크와 동시에 회비를 내고. 조금 후에 한 둘이는 편의점 가서 캔커피인지 들고 나오는 친구들..
늘 그렇듯 진권이는 멀리서 오는데 일찍 왔고..박수!! 먼데서 온 자호도 연환이도 왔고. 북한산에서 남한산(?)으로 온 거네 하고.ㅎㅎㅎ 아마도 2시간은 족히 걸렸을텐데.... 친구들 하나 둘 모이는데... 막걸리 10병을 사이좋게 배낭에 나누어 넣고. 축문 읽을 순대가 안 나타난다는 말을 하기 무섭게 남순대회장님 나타나시고. 뒤이어 유철 부부.
“자, 가자 ”하고 “백현중학교 정류장에서 내린다”는 말을 듣고 버스 탑승을 하고 잠시 출발을 기다리는데... 창밖에서 안면 있는 친구가 휴대폰으로 어딘가에 전화질을...ㅋㅋ 창문 열고는 “중관아” 하고 불러서 얼른 버스 합류시키고. 시간 엄청 잘 맞추었다. 내가 안 불렀으마 아마도 메이비....ㅠㅠ 친구 부르는 소리에 앞자리 젊은 친구 뒤로 나를 쳐다 보던데...ㅠㅠ 버스 전세 내다 시피 해서 모두들 타고서. 버스 타고 백현중학교 간다는 버스 한참 가던데... 중간 중간 노면에 고속방지 턱도 많았고...
30여분 가서 백현중 버스 스톱에서 내려 기다리는데...... 창화부부 나타나고... 뒤이어 등반대장 진희 나타났고 좀 더 있으니 상현이 부부 나타나고. 상현이 자동차 주차하고 오고... 용휴대장은 좀 늦게 진행되는데 대해 표정이 쫌...... 정권 말기라서 누수현상? 써얼마!! ㅎㅎ 쪼굼 늦은 데 대해 ..ㅠㅠ 출발!! 10시 40분 다 되어서야.
인도를 따라 걸으면서 병주와 나란히 걸으면서 몸이 많이 좋다는 얘길 들으며 다행이다.. 컴컴한 굴다리를 두 개나 지나서... 입구에 행복의 문이라고 큼지막하게 써 놓았던데...글쎄??. 행복하다고 생각하마 되는 기라. 생각을. 나이가 드는 것으로 나를 편하게 해 준다는 말이 있지요. 나이가 들면 욕심이 없어야 한다는 말...
할미산성으로 열심히 오르다가 앞서가는 달수와 진희가 메고 가는 큰 배낭을 보던 친구가 하는 말이 “1박을 가는 수준이네‘ 누구는 ”5박은 할 것 같은데...“ ㅎㅎ 실명은 곤란. ㅋㅋ 그러지 말거라 아까 달수 배낭에 떡도 넣고 그랬는데..... 가들은 글로벌 메이저 리거 수준이고 우린 마이너 수준?
중간 쉼터에서 가지고 온 방울토마토 나눠 먹고. 오르던 길은 날씨가 넘 좋아서 언 산길이 군데군데 녹아서... 바지와 등산화 점검 한번 하고 잠시 쉬면서... 날씨가 너무 좋다고 한마디들 하고서 종원이 갖고 온 초코렛 나눠 먹고 다시 정상으로. 잠시 쉬는 동안 깜박깜박하는 에피소드 얘기는 끝이 없었고. 웃을 일만은 아니지만. ㅋㅋ
다 큰 아그들 아직 집에서 있다는 둥. 집에서 쫓아내야 한다는 둥 집에 자꾸 들어오면 못 들어오게 집 현관번호 바꾸라는 말에 잘못하면 지가 번호 몰라 못 들어오는 수가 있지라고 걱정을..ㅎㅎㅎ 전임 회장 왈 손에서 떨어지마 실수 한다나. 뭐라나. 나이들이 드니.... 그나마 다행인기라 좀(??) 더 있으마 손에 쥐고도 찾는다고 헤매는 경우가??? 그런 일이 없어야 되는데...나이는 자꾸자꾸....
生死一如 허긴 어쩔 거여. 세상 자연의 이치인 것을..ㅋㅋ 너무 나갔나?? 마음을 비우는 것, 즉 ‘좋은 생각(生)’과 ‘나쁜 생각(死)’을 모두 여의는 게 불교 최고의 경지 로 이 도리를 알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건강해져서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이 생기고 생과 사가 둘이 아닌 解脫의 경지에 이를 것이라고 혜총 스님 말씀.
기흥구 동백동과 처인구 포곡읍의 경계에 위치한 할미산성에서... 강엿이랑 배랑 시산제 관계없이 먼저 입으로 입으로....ㅠㅠ. 한쪽에서는 시산제 지내기 전에 묵으마 안 된다고 해도...
할미산성에서 엄숙한 시산제를... 어렵게 촛불도 켜고. 종이컵 하나는 물구나무 세우고.. 바닥이 편편하질 못해 미끄러질 뻔한 떡은 겨우 수습 잘 하고.
회장님의 큰 절에 이어 시산제 축문이 낭독되었지요. 유세차 어느 듯 세월이 흘러 로 시작한 축문을 여느 때와 같이 순대 경맥산악회 회장이 읽어 내려갔고. 한문과 한글번역으로 같이... 동시통역이라고나 할까?! 한뫼회 회원의 수준을 감안하여 동시통역으로.
탈없는 산행으로 항상 몸의 보호와 회원들의 소원과 각자의 꿈들이 풍족하기를 기원하면서 ....축문이 끝나고
회장님에 이어 총무님과 등반대장의 절에 이어 전임 회장님들이. 이어서 빠짐없이 정성으로 모두들 절들을 하고. 부인들도 물론. 웃고 있는 신형 돼지 앞엔 금일봉씨도 왔었고 배춧잎, 호피도 쌓이고. 참석 못한 전임회장 경철이도 금일봉 하사. 경철아, 두 분 말레이시아 여행 잘 다녀오슈. 추억 마이 만들고.
넘 좋은 날씨 덕에 모두들 편안하게 음복을... 병호총무님 수고 많았습네다. 분업시키는 것도 능력이니깐. 맨날 감 담당은 성기, 창기는 떡 담당.
돼지 한 마리 몰고(?) 아니 들고 온 종열이 수고 했는데 인사 안 시켰다고 용휴회장 미안해 하기도. 누군 집제사도 안 지내는데 절 못한다는 친구도 있었고. 그럴 수 있지. 교회에 나가면. 그래서 남의 제사나 종교에 대해선 이러쿵 저러쿵 말을 꺼내면 안 된다고 했지.
드디어 자리를 펴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너무 좋은 날씨 탓에 진짜 편하게들... 창화가 포도주 2병이나 내 놓고.. 윤희씨 완전 수고 많이 했씀다요. 감사! .박수 짝짝짝. 산에서 박수 쳤지만 그것 만으로는 부족한기라. 맛있게 삶은 돼지고기 수육에 마늘에 고추에 된장에 새우젓에. 와우!!! 상추에, 깻잎에. 배추에...
진권이는 기대 저버리지 않고 다양한 술을!! 박수! 진짜로 진권이 친구한테는 특별공로상을 수여해야할 것 같은데... 내 만의 생각은 아닌 듯 한데... 회장님 생각이 있으시겠지.ㅎㅎ
10회 이상 열심히 참석한 친구들에 대한 회장님의 격려금 전달이 있었고. 김영환,이원근, 김종원, 유철. 회장님과 총무님, 등반대장은 12회 참석이지만 빼고.. 달리 시상할 사람이 없어서?! ㅎㅎㅎ 어부인들은 7회이상 고훈희, 공윤희 희시스터즈가 금상을... 박추선 ,방미라, 송희숙(가나다 순, 존칭 생략) 세분이 6회 출석으로 은상을... 동상은 없던데.... 사진작가와 등반대장도 잘 하라고 격려금 하사 받고. 쭈글스리 이 몸도 묻어가지고 받았는데....부끄부끄! 용휴회장님 말이 “글을 쓰다가 안 쓰다가 한다고....” 누군 돈이 마이 모인건가 보네 하는 소리에 또 모두들 한바탕 ㅎㅎㅎㅎ
헌데 담 부턴 싸나이들이 좀 거들어야 겠던데... 덕분에 편하게 잘 먹긴 했지만. 다 먹고 나서 생각하니 쫌 미안하던데... 여자들이 무슨 파출부도 아니고 말이야..ㅋㅋ 모두를 부어라 마셔라 먹는 데만 정신줄이. 윤희씬 어떻게 좀 드셨는지????
포도주에. 막걸리에 쏘주에. 증류주에. 여러 가지 담금주에.. 진권이표. 고기고 고기지만 역시 김치가 인기가 좋던데.... 많이 남은 증류주는 식당에서 다 비우고. 입가심으로 따뜻한 커피도 한잔하고 .
식당으로 하산길 재촉하다가 잠시 체육시설이 있는 곳에서 휴식을. 막간을 이용하여 회장님이 선창 한곡을... 회장의 지명을 받은 연수의 돌아와요 부산항 열창. 뒤이어 등반대장의 하모니카 연주. 고향의 봄과 안니 로니. 순대회장의 시 낭송 그리고 대용이의 ..... 중관의 독립선언문 낭독이 시작되었는데 마무리는 못하고.. 일본 여행 가기 전에 다 외워서 일본에 가서 하겠다고 해서 일본 가서 잘못하면 여러 사람 귀국 못 하니 조심해라는 말로 한마디 거들고 웃었지.
상교 찬욱이 딴 약속으로 중간에서 헤어지고 작별인사 나누고. 등반대장 왈 이제 다 왔는데 세 고개만 넘으면 된다더니.... 그 고개가 육교 3개던데..ㅎㅎ “마운틴이 아니고 힐이네 ” 했더니... 몇 해 전에 석모도 갔던 추억담으로 잠시 씨끌 벅쩍. 온천물이 너무 뜨거웠다는 얘기와 힐이 아니고 마운틴이었다는 둥... 바위산이라....
자칭? 향린 비버리 힐스인지 바바리 힐스인지... 샤넬힐스가 더 좋은 거 아닌감?? 한국에서 젤 인기 있는 브랜드가 샤넬 이라카던데...ㅋㅋ 암튼 그럴듯한 전원 주택 사이로 하산. 혹시 넘 시끄러우면 안 된다는 등반대장의 사전 교육을 받았는데도 그렇게 조용히는 아니고 그렇다고 떠들며 온 것도 아니고 평소 실력, 평소의 매너 대로 모두들 하산.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하는데 개가 짖는 소리가...ㅋㅋ
향린공원을 지나 내려오면서 마눌님과 둘이서 윤희씨 한테 시간 있고 솜씨 있어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늘 수고 많으시다고 인사하고.. 성격이고 천성이지요..ㅎㅎ 어떻게 보면 팔자구요 하면서 ㅎㅎ 감사 마음 표시하고. 씨푸드 할 때도 그랬고...
제일 먼저 식당엘 도착했는데... 마누라가 쓰레기 한보따리를 식당 입구 쓰레기 통에 넣는 걸 보고 혼자서 머리를 긁적긁적... 마음 속으로 내가 갖고 올껄 하면서.... 나중에 들었는데 정태도 쓰레기 한보따리를 챙겨 왔다는데 쑤고 많았니더.
식당, 진권이 앉은 근처 자리에서 “사위 자랑 그만 해라 할라카마 돈 내고 해라”고 하길래... “요즘은 그게 아니고 딴 친구들이 돈 줘서 아예 보낸단다.”...ㅎㅎㅎ 올 연말이면 100회 산행 예상되는 강호와 러브 샷 한번 하고. 유철 와이프와 창화 부인의 건배사에 잔을 높이 들고.
특별히 묵은 김치 한 사라 더 주문해서 옆 테부르와 나눠 먹고.ㅎㅎ 자리 잘 잡은 덕(?)에 맥주 좀 많이 묵었는데... 윤희씨 건배사 할 때 부축(?)하고 일어나 같이 건배 잔 높이 들고.
영환이와 창화, 그리고 여성분들과 수시로 건배하면서 무슨 말 끝에(기억이 안 남) 인생은 계산으로 되는기 아닌 기라 했더니 맞다 맞네.하고 웃고..
남은 증류주(2/3) 식당에서 회장님 앞에 두고. 다행이 50도 짜리 증류주 인기는 괜찮았는 듯. 최소한 21 이얼스 올드. 우리 집에서 보관한지가. 아마도 숙성이 제대로.ㅎㅎ
서빙하는 아가씨 불러도 대답이 없어 “수미마셍!” 하고 부르니 오는 바람에 모두들 ㅎㅎㅎ 일본 말 한국와서 고생이 많았네그려.
나오면서 나중에 알고 보니 고모가 북해도 계시다나 뭐라나..ㅎㅎ 그래서 “ 수미마셍” 소리에...ㅋㅋ 헌데 북해도 와 홋카이도 같은 걸 모르는 걸 보고 나와서는 윤희씨랑 마눌님과 한참 웃고.ㅎㅎㅎ
식당에서 감자탕 맛이 좋았구요. 몇몇이는 포장해서 사 들고 갔었지. 집에 있는 딸 준다고, 마눌님 드린다고.ㅎㅎㅎ 보기 좋던데...
다음 달에 일본 가는 친구들 좋겠네. 여행 잘들 다녀 오슈! 고정멤버 대구 문곤이. 희식이 부부도 참석한다던데...
병호 총무님도 한잔 더 하고 가자고 했지만... 용휴 회장님의 생맥주 한잔 더 하자는 소리가 멀리 건널목에서 들리던데....... 버스에 탑승. 몇 번 인지 모르지만 강남역행 버스를 타고.. 서울로 버스 안에서 성기가 주는 애기용 젤리를 먹으면서.
윤희씨 진짜 진짜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습다. 창화 친구 고마버. 복 받을껴. 돼지고기 직접 삶아서 준비한 것도 그렇고 게다가 시산제 마치고 음식 나누어 차리신다고 너무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고맙다고 수고 많으셨다고 옆에서 오늘도 몇 잔 드렸는데... 운전 때메 [몇잔 더 드리고 싶었는데...ㅠㅠ ] . 창화야 고맙데이.... 그라고 음식 나눠 준다고 마눌님도 쑤고 많았고. 대용이 준 쑥차... 약간 단맛이 강해서 그렇지 쑥 냄새가 꽤 나더라.
의자까지 흔쾌히 내 준 강호야 쌩유!! 인품이 역시..ㅎㅎ 따로 인품회 한잔 하자.ㅎㅎ 종원아,아니 수석부회장님(자칭? 타칭? 이제는 공칭??) 회원이 없어서 총무원장을 바꾸고 싶어도 못 바꾼다고 강호가 카던데..ㅋㅋ 무슨 말인지는 아는 사람만 아는 일..
진권아, 오늘도 니는 친구들 중에 최고의 인기라. 늘 그렇듯 오늘도 다양한 술을 공급하고, 그 멀리서... 담에 특별한 날에 특별상 추천할께. 암~! 그라고 내년 부턴 안 나온다 소리 농담으로 듣는데이. 그라고 오늘도 사진 찍느라 병주작가 쑤고 많았네요.
그라고 담 시산제땐 여자들만 쳐다 보지 말고 남자들이 좀 거들어주마 좋겠던데.. 갱상도 문디들아...ㅋㅋ 우리 마눌님이 한 얘긴 아니니 오해 엄낄 바람다. 진짜. 진짜로!
오늘 돼지 한 마리 산행 중 내낸 아니, 산행 끝나고도 갖고 다닌다고 종열아 수고 마이 했다. 무겁진 않았겠지만 부피가 있어서 많이 걸리적 거렸을텐데... 하산 중에 말처럼 종이로 접어서 만들던지, 아님 풍선으로 만들던지 연구해보자고도 했었지..ㅎㅋㅋ 누군 그걸 보고 창조경제라던데...ㅎㅎ 헌데 경제성이...ㅋㅋ 진작 알았으면 장관자리도 넘 볼 수 있었는데 하면서 또 껄껄껄.
집에 도착해서 둘이서 나눈 말... 선물로 받은 백인 백. 마눌님 왈 ‘여행을 가도 좋고 등산 백을 메고 갈 땐 많이 유용하지.ㅎㅎ 회비도 안 내고 얻어먹기만 하는데 상품도 받고 쫌 미안하던데... 그래서 얼른 한마디. “ 그라마 앞으로 등산 갈 때 간식 더 마이 싸 주마 되는데...ㅋㅋ”
암튼 너무 좋은 날씨에 편안한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습네다요. "만나서 반갑다 친구들아, 얼씨구 좋구나." "오늘도 내일도 우린 친구 , 한뫼회 만만세".
끝으로 미련이 남아서 몇자 더 끄적끄적 * 한뫼회 시산제 6행시 * 한 뫼회 을미년 시산제를 할미산성에서 올렸지요 뫼 는 높지 않았지만 정기는 한껏 받아 온몸 가득히 회 원들 한맘으로 무릎 꿇어 큰 절로 기원했지요. 시 간이 흘러도 늘 좋은 친구들과 같은 생각으로 산 에 오르는 듯 안 오르는 듯 살며시 왔다가겠나이다. 제 사 올리오니 우정의 산행에 큰 보람 주소서.신령님.
[나도 한마디]
서대교
총무님, 회장님 댓글 행불 된 거 신태형 친구로 부터 시스템 운영 착오로 삭제되었다고 전화를 받았씀다.ㅎㅎ 댓글 감쏴!그라고 보이 현 수석부회장(?)종원나리와 전임 원근회장, 두 분다 포상(?)받은 거 감축드림다. 이 몸은 1회가 부족한 것 같던데..ㅋㅋ
대교야 긴 글을 사실적으로 또한 재미있게 쓰느라 수고가 엄청 많았네. 어떻게 이렇게 정교하고도 정확하게, 그러면서도 윗트 넘치게 얘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지 그저 감탄할 뿐이네. 과연 대교 작가는 우리 한뫼회의 크나큰 보배요 자랑이 아닐 수 없네. 대교 부부 고맙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