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봉과 맞은편 대덕산과 연이은 진밭골 일대는 아파트 촌과 가까우면서도 아기자기한 산행을 즐길 수있어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복받은 분들이라 여겨집니다. 특히 진밭골에서 범물동으로 내려오는 계곡은 매우 경치가 뛰어나 가을에 단풍이 한창일 때는 연인들 끼리 오면 좋은 곳이나 지금은 상류 몇몇 음식점 으로 인해 물이 오염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박달수 회원도 산행을 즐기는 것 같아 반갑고 언제 백발회 산행에도 시간이 닿으면 같이 만나면 좋겠네.
-蛇足-
'tracking' 은 '추적하다'는 뜻으로 주로 사용되며 우리가 흔히 '경치를 즐기며 천천히 걷는 산행'은 보통 'trek' -'trekking'으로 많이 표기 합니다. 본래의 뜻은 '(달구지 타고) 여행하다'입니다.
[나도 한마디]
박달수
고맙네. 길을 찾아가면서 걷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었네 그려. 올해 대구에서 한번 만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