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팔공산 종주를 시도했다가 본인의 부덕함으로 하늘의 도움을 못얻어 실패했습니다. 이번 박달수 회원의 종주 성공을 듣고 우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 것도 구간종주 경험 없이 겨울 철에... 용기와 체력 또한 대단합니다. 11시간 여의 짧은 시간의 성공은 유경험자 기록을 봐도 'veteran'급이라 하겠습니다. 더욱이 가산에서 출발, 갓바위 쪽으로 하산시는 마지막 흐트러진 다리로 인해 갓바위 계단 길이 매우 고통스러웠다는게 유경험자들의 얘깁니다.
좋은 경험 올려 줘서 감사하고 또 축하합니다. 향후 백발회에도 많은 조언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