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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장 인사말
작성자 박태기 조회수 1156
작성일 2005-02-24
내용
경북 중고 50회 동기생 여러분!

금년 1년을 여러 동기생 여러분의 알찬 심부름꾼이 될 회장 박태기 입니다.
이제나 그제나 하다가 이제 인사를 올리게 된 점, 늘리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졸업한지 이제 36년이 되었나 봅니다.
어떤 동기분은 사위, 며느리를 맞이하고, 손자. 손녀도 본 분도 계시고, 향후 이와같은 경사스런 일이 많으리라 믿습니다.
두루 가내 평안 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이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동기생 여러분!

이제 입춘, 우수도 지나, 며칠만 있으면 개구리도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2005. 3. 5) 이고 보면, 일면 흘러가는 세월이 너무나 빠른것 같기도 하지만, 자연의 순환원리에 순응 하면서, 앞으로 진행되어야할 인생계단을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매진 하여야 할것 아니겠습니까. 모두 힘을 내어봅시다!

얼마전 어느 큰스님이 "비교하지마라" 라고 말씀하신것이 기억납니다.
지난날의 우리는 "나 자신과 남을" , "내자식과 네자식"등등, 알게 모르게 비교하지는 않았는지요? 일상생활속에서 무언가 "집착" 이라는 굴레에 얽매이면서, 나를 한탄하며 나를 비하 하지는 않았는지요. 또는 너무 자만하지는 않았는지요?

모두가 이런 현상이 허상이고, 객관성이 결여된 비교하는데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여 봄직도 하지 않을까요? 아니 생활화 하는것은 어떨런지요?
어차피 인간은 "창해일속" 이니까요!

일상속에서 만족하며 긍정적인 사고로 매진하여, 바라는 바가 꼭 이루어 지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꼭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자주 모여 봅시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 해보시면 어떨런지요?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충만 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2005. 2. 24.

박 태 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