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월 20일) 충북 제천 천등산 박달재를 다녀왔습니다. 서울 친구들이 더 많았지만(35명) 우선 대구에서 참가한 친구들의 명단을 올립니다. 1.참가자(대구); 김대환, 김경호+, 전희식, 김문곤+,강태호, 하용, 이상해, 김재경, 홍상식+ .....김건우+, 정구진+, 서종고+, 배인환, 박태기+,권창근, 강경호, 고재욱+,성정경,류광희, .....장병하(28명) 2.정말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어릴적 친구들과 마음껏 떠들 수 있었습니다.(김용휴가 제일 시끄러웠다). 3.경북중학교 입학시 누구가 2등이었을까?-이충호가 2등이었다는 설이 많았으나 당시 매일신문을 확인한 결과 알 수 없었다.....결론;윤기준(1등) 외에 359명이 2등이었다. 4.두부집 늦은 점심(이른 저녁?)이 좀 부실했지만 우정과 사랑으로 배채우셔서 그런지 아무도 불평하지 않아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마음 둘 곳이 없어..... 5.대구팀은 내려오면서 박달재를 보지않고 갈 수 없다는 아가씨들의 청에 못이겨 회장이 쏘기로 하고 박달재의 호젓한 찻집에서 분위기있게 한잔 하던 중 라이브 음악에 취해 모두가 옛날로 돌아가 한데 어울려 춤추고 노래하고. 6.이때 남근목을 가지고 놀던 김문곤 부회장의 결혼기념일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다 같이 건배, 축하----문곤아 국향씨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거래이. ***즉석에서 김문곤 부회장 200,000원 쾌척 7.집에 도착하니 밤 열한시가 훌쩍 지나버렸다. 내년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모여 더 즐겁게 어울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8.김문곤, 박태기, 이상해, 하용, 서울의 유철, 특히 국향씨, 영란씨, 너무 고마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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