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운 시간이었다. 가정 많은 친구들이 모여서 한해를 보내며 웃고 마시고 떠들고 한것이 꼭 40년전 모습 같았다. 이제 내년부터는 매달 만날때마다 항상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모였으면 좋겠다. 멀리서 찾아준 조창수, 이상배, 이승택, 이태문, 남태욱 동기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우리 동기들의 자존심, 김시장께서 바쁜 일정중에도 참석하셔서 경기침체로 우울해진 동기들에게 행정성과와 향후 시정방향에 대해 소개함으로 모두가 희망을 가지게 된 것이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었다. 특별출연팀 한울림 아코디온 합주단의 추억어린 연주도 즐거웠고 이 암울한 시기에 삶의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수필 낭송(어머님의 뜨개질)도 감동적이었다. 조금 아쉬운 것은 내년 회장이 결정되지않아 인사가 없었다는 것이 옥의 티라면 티랄까
무엇보다 설은 준비에 즐거워해 준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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