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네" 지난해만큼 많은 친구들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다. 졸업후 처음으로 김인수 동기가 얼굴을 보여 모처럼 음색고운 테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최순돈 교수를 만나니 지난 봄에 좀 더 열심히 선거를 돕지 못한 아쉬움과 미안함이 있어 내년에는 우리 모두 열심을 내어 후회가 없도록 해야겠다. 몸이 많이 축나 있었지만 빵모자를 쓰고 참석해 주신 박태기 전회장, 감사합니다. 더욱 참기름까지 선물해 주시니 땡큐! 땡큐! 조금 늦었지만 우리의 자랑, 김시장께서 참석해 주셔서 더더욱 분위기 업. 그러나 늦어서인지 많은 친구들이 자리를 비워 조금은 섭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