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년전 골프를 즐기는 동기생 몇명이 모여 매달 한번씩 필드를 찿은 것이 "오공회"의 시작이다. 그 때 같이 웃고 즐기던 친구중 몇명(박태동, 백찬영)은 유명을 달리 하였고 또 여러가지 이유로 골프를 그만 둔 친구도 많이 생겨 몇년 전부터 "오공회"는 해체 아닌 해체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소생이 동기회장으로 봉사하던 2008년에 부정기적으로 세번(대구칸드리, 경주 신라칸트리, 팔공칸트리)모임을 가지다가 작년에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또 중단되었다. 금년초 여러동기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지난 일요일(6월 20일)포항 오션힐 칸트리에서 동기 8명이 라운딩을 하였다(원래 3팀을 예약했으나 사람이 부족하여 두팀만 라운딩했음). 마치고 근처 해변가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의논하던중 "오공회"의 부활을 결의하고 소생이 당분간 또 회장을 맡기로 하였다. 실무책임자(총무)는 지금까지 모든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강경호 동기께서 기꺼이 맡아 주셨다. 1.매 다섯째 일요일에 모임을 갖는다.(다음은 금년 8월 29일 무주칸트리 클럽에서) 주위에 골프를 좋아하는 많은 동기친구들의 참여를 간곡히 바라는 바이다. 서울 등 외지에 있는 친구들도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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