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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후기] 경맥가을축제 에필로그
작성자 南淳大 조회수 1512
작성일 2010-10-15
내용
경맥가을축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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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가을축제 한마당이 아무 탈없이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이제사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그야말로 날씨도 쟁명한 가을볕 아래, 우리 모두가 애써 준비한 잔치가 멋지게 막을 내렸습니다.

동기 여러분의 큰 성원과 지극한 열정으로 이루어낸 한마당 쾌거였습니다.
동기 모두가 서로에게 고맙고, 보는 얼굴마다 대견스럽게 여겨집니다.
버스 한차 가득, 먼길 마다하지 않고 대구에서 달려온 32명의 동기와 부인들의 우정이 고맙습니다.
소중한 성금 선뜻 쾌척하여 행사를 치루게 할 수 있었던 140명 동기들의 지극한 정성에 감동할 따름입니다.

이번 일을 이끌어온 이재광 회장을 비롯 참으로 여러가지 노고가 많았던 준비위원들 -
강용수, 구자호, 김갑용, 김용휴, 김종곤, 신경철, 오중관, 유 철, 이광우, 이대용, 이병재, 이원근,
임병호, 임진택, 최정태 등의 동기들이 있었기에 더욱 마음 든든했습니다.
모쪼록 한마음으로 동기 행사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모여 함께 치루어낸 행사였기에 가슴 뿌듯하고,
미흡하지만 얼굴 예쁘게 단장하고 동문들을 하나하나 정성으로 맞았던 '경맥 매거진'이 있어 다행이었고,
잔치가 끝나도 선후배 동문들의 50회 칭찬이 드문드문 끊이질 않기에 흐뭇한 마음 한편, 더 잘 하지 못한 것 같아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진행과정에 여러가지 미흡한 점 있었더라도 큰 마음으로 안아주고 다독여 줍시다.
큰 일을 통해 느낀 우정이 더욱 흐뭇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순한 가을 들머리
설핏한 회억의 친구 이름도 불러내어 저 샐비어 꽃밭에 불이나 지피다 가고 싶습니다.

동기들이여 수고 많았습니다~!
평생을 같이 가야 할 우정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여겨지는 친구들,
'사랑합니다'


南淳大 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