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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봉숭아 학당
작성자 권태인 게재일 2005-12-18
내용
캄보디아 11년째, 이제 여기가 제2의 조국이 된것도 같다.
세계에서 제법 가난하기로 또 사람 많이 죽기로, 또 지뢰 많기로 유명한 곳...
그래도 희망은 어디서나 있는법
가난한 학생들을 모아 봉숭아 학당을 차리고 한글과 영어를 가르쳐 본다.
잠은 닭장 같은데서자고 먹는것은 한줌 밥과 소금물이지만 배우고자 하는 욕망은 뜨겁기만 하다.
그래서, 나를 더 붙잡는다.
이들이, 캄보디아의 장래에 밝은 희망이 되기를 기도해 본다.
사진
 뜨거운 야철지붕 아래서 향학에 불타는 
 100명을 먹여야 하는 식당